[리차단] 백업 20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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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1형 복1원으로다가 카ㅅㅅ 얼른 이렇게저렇게 하는 게 보고싶은데... 커다란 차 뒷쪽에서 하는 건 편안하겠지만 뭔가 ... 음... (골똘

... 다 필요없고 리차단 떡 좀 쳤음 좋겠는 것이다 *^^*

이렇게저렇게 잉챠잉챠 해버리고 뒤집어가지고 다리 모으게 하고 콱콱 아래로 내리찍는다던가 너만 불안한 줄 알아? 나도 불안해 항상 불안해. 가둬놓고 나만 보고 싶다고. 하는 리저씨가 너무 보고싶... 크흑...

외-복에서으 리저씨는 애정이 너무 폭_발해서 에회사원을 시도때도없이 이렇게저렇게 하는 그런... 크흑... 에회사원 허리 짱짱이네 -ㅅ- 멋있어 역시 젊음이 짱이야 허허허허허허 (아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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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라 피곤에 쩔은 몸으로 겨우겨우 일어난 에대리가 옆을 슬쩍 확인했는데 밤새 에대리 데리고 이렇게저렇게요렇게 물빨핥하며 용 썼던 리부장이 대형텐트 치고 있어서, 에대리가 물빨핥 해주는 게 보고싶다.

존나 떡치는 검니다 사정없이 떡을 쳐서 회사에 지각을 하고 사회가 무너지고 나라가 꺼지고 지구가 폭발하고 우주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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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온천탕 있는 료칸에 쉬러간 리차단이 보고싶은 거시다 그냥 둘이 퐁당 빠져서 사케 한 잔씩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좀 하고 이런저런그런 것도 좀 하면서 어른의 휴가를 보내줬으면 좋겠네 가장 보고 싶은 장면은 에대리 백허그하고 뒷목 살짝 무는 리부장.

아래, 느낌이 이상해! 하지 마아... 하는데 에대리를 허벅지 위에 앉힌 채로 잉챠잉챠 해가지고 에대리가 온몸을 파르르 떠는 게 보고싶다! 말캉몰랑한 살결을 부드럽게 매만지면서 계속 입 맞추고 아래를 문질문질 했으면 좋겠네 아이고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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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보고싶은 리차단의 모습은 한참 잉챠잉챠하는데, 리부장의 힘으로 절정에 닿아 열심히 싸고 있는 와중인데, 에대리가 싸거나말거나 계속 박아올리는 바람에 더 자극 받아서 어쩔 줄을 모르고 신음하면서 온몸 파르르 떨고 있는 에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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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시도짤 보니까 존나 가심이 쿵캉쿵캉 행사 끝날 즈음 엥단이 모시러온 리저씨 보고싶다 짐짓 진지한 표정 짓고 있는 엥단이 홀랑 잡아다 차에 태워버리는 게 보고싶네 그럼 꺄르르 웃어버리는 엥단이여라 존나 차ㅅㅅ 해주세요... (...

옷 구겨지는데 ;◇; 하면서 조심히 벗으며 준비하는 엥단이가 보고싶은 것... (코ㅍㅣ...) 차ㅅㅅ로 ㅎㅂㅇ 보고 싶으다 조수석 시트에 문질러져서 아프다는데 신경 쓰는척 안쓰는척 하면서 일단 파고드는 게... 얼른 떡 좀 쳐라 (발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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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ㅃ로 리차단에 털단이루크 끼얹고 싶다 리저씨 짝사랑하는 루크로... 아니 도대체 왜 그냥 모락모락만 했는데 루크한테 미안해지고 머리 박고 싶고 그르냐 내가! 내가 뭘 잘못... ... ... 잘못했습니다... (무릎꿇음 (머리박음

털단이루크가 리저씨 엄청 좋아하는데 리저씨는 오매불망 엥단이뿐이어라 둘이 깨볶고 햄볶는데 저쪽 구석에서 털단이루크가 리저씨 보면서 가슴이 찢어지... (눈물 (오열 (포풍오열

셋 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철썩철썩

포르닥 임신짤 보고 나니... 리저씨가 어쩌다 어느 하룻밤을 털단이루크와 보내게 되고 덜컥!임신해버리는 털단이루크 보고싶네 임신튀... ... 크흑 ㅠㅠ (무릎 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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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리차단 넘나 보고싶다 ㅎㅎㅎㅎㅎㅎ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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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배우 파파짤 보는 리요원 해조라 (운다

영업 가자고 에대리 부르는 리부장님 해주세오 (또 운다

모럴없는 빗_취 에작가에게 그래 어디 너 좋을 데로 한 번 해봐 하면서 속으로 으르렁 대고 있는 리씨이오 해주십시오 (격하게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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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에대딩

을 훔쳐보는 리저씨

는 신경쓰지 않고 앞사람만 보는 에대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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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이런 리저씨

의 시선을 즐기며 끼부리는 에대딩

의 속셈을 꿰뚫어보고 지긋히 지켜보는 리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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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대화 나누다가 사소한 의견 차이로 말싸움 해버리는 리차단 보고 싶다 리부장은 작은 거 하나하나 짚어가는데 에사원(...)은 뭘 그렇게까지 하냐면서 박장대소 해버리는 거지 일주일 동안 냉전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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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을 하나 봤더니, 스트ㄹㅣ퍼로 일하는 리저씨에 알바 시급 잘 쳐준대서 깨르륵 거리면서 발 들인 에대딩 보고싶다 처음에는 그냥 바닥 쓸고 서빙하면서 별 생각 없었는데 리저씨 공연 보고 열광하는 관객들에 휘말려서 같이 뽈링인럽 하는 거 ㅋㅋㅋㅋㅋㅋ

관객 올려서 잉챠잉챠 하는 것처럼 하는데 그 움직임에 덕통 당해서 그날밤 리저씨 나오는 꿈 꾸고 꿈속발사 해버려라 공연 종료 후 대기실 치워주다가 눈 맞아서 다리 풀리는데 리저씨도 에대딩 반반하니까 살짝 한 번 홀려보고.. 명tothe절이니까 그냥떡쳐

처음부터 둘이 서로가 서로에게 운명인 것처럼 똭!!! 뇌트워크 해가지고 짬만 나면 서로 붙어서 꽁냥거렸으면 좋겠다 밀당이고 자시고 좋은 게 좋은 거니까 존나 해버려 명tothe절 기념으로다가 잉챠잉챠 앗흥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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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시리어스한 것도 보고싶다 망상장애가 있는 에사원이 사건에 휘말려서 리저씨 만나게 되는... 뿌연 이미지만 있어서 뭐라 정리가 안 된다 위험한 상황 속,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서로 눈빛이 마주치는데 뜬금없이 섹슈얼한 기운이 풍겨져서 당황하는 둘.

전혀 그런 뜻이 아니었다는 걸 둘다 알고 있지만 입 밖으로 내지 않고 시선 돌리기에 바쁘지 또 얘기하다 눈을 맞추면 서로에게 닿은 서로의 눈동자가 이리저리 흔들리는거야 리저씨가 먼저 손을 내밀고 뺨을 살짝 쓸고, 에사원이 파르르 눈꺼풀 떨면서 눈 감고

은근한 분위기기 찰락찰락 퍼지는 와중에 무언가가 둘의 긴장감을 확! 끊어버리는데, 오히려 그게 기폭제가 되어 에사원이 리저씨 멱살을 훅 끌어당겨서 키스했으면 좋겠다. 눈 질끈 감고, 뜨지도 못하고. 리저씨는 갑작스럽지만 열심히 자신의 테크닉을 홍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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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한 타이밍으로 서로의 손등이 부딪히는 리차단 보고싶다 전혀 부딪힐만한 거리도 아니었고 서로 악감정이랄까 혹은 친하다는 이유로 인사할 마음 같은 것도 없었는데 손등이 미약하게 부딪히고 둘이 서로를 확인하고 당황해서 바라보는 거. 멍한 둘.

존나 격렬하게 떡을 치면서 서로에 대한 집착이 쩔고 서로 좋아서 어쩔줄을 모르는 것도 좋은데, 서로 풋풋하게 손도 못 잡고 한 5cm 떨어져 걸으면서  긴장 뽝 해서 뻗뻗하게 걷는 둘도 좋은 것...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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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절정에 이르러서 차마 신음도 못 내지르고 끅끅거리는 에대리 보고싶다 리부장님 화이팅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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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린킬리 생각하면 항상 너무 클리셰라 혼자 흐뭇하게 웃고 말아버림 ㅋㅋㅋㅋ 드워프들 앞에서 엄청 마제스틱하게 행동하는데 킬리랑 단 둘이 있을 때면 꿀 뚝뚝 떨어지게 다정하고 당장이라도 꼬리 튀어나와서 붕붕 거릴 것처럼 애교 부릴 것만 같은 또린

또린 쥬니어 대탄생하면 또린 쥬니어랑 눈싸움 겁나 하면서 킬리 쟁탈전을 벌여야 옳다(...?) 너는 낮동안 킬리를 독점했으니 밤시간은 나 또린이 독점할 거시다! 으르릉! 했는데 또린 쥬니어의 입 삐죽 한 번에 그대로 방탈출하시는 킬리여라 ㅋㅋㅋㅋㅋㅋ

발린드왈린이 또린한테 업무 가지고 오면 하기 싫다는 티 팍팍 내고, 오늘은 킬리랑 이러케저러케요러케할 거라고 또린 쥬니어 데리고 가서 재우면 안 되겠냐고 꿍냥거리고, 킬리는 이미 애가 둘이라고 또 낳는 건 무리! 했는데 덜컥 쌍둥이 생겨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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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풀다 보면 축☆임☆신 Ta-da! 하는 마무리로 가는 게 많은데... 왜 그런걸까... 애기 안고 있는 모습이 너무 잘 어울려서 그런가...

이 모습이 좋은 것도 있고, 이런 에산모에게 충성(...)하는 리저씨의 모습이 좋아서인 것도 있는 듯... 에산모가 사랑스러워서 어쩔 줄 모르고 발버둥+끙끙+소리없는 비명 지르다가 결국 못 참고 달려들어서 뽑뽀 촵촵 ㅋㅋㅋㅋㅋㅋㅋ

품는 기간 동안 넘실넘실 차오르는 욕정을 어쩌지 못하고 계속 에산모 주위를 맴돌고 어떻게든 터치하고 싶어서 안달내고, 가볍게 입술 붙였던 출퇴근 뽑뽀가 깊어져서 깊은 한숨 내쉬면서 참는 리저씨. 그러다 불_금에는 결국 뒤에 찰싹 달라붙어서 잉챠잉챠!!